샤브샤브집이다. 국물이 진하고 상당히 맛있다. 이게.. 버섯밥…? 메뉴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맛있었다. 밥이 적고 계란지단과 토핑들이 많은데 배부르게 먹었다. 그냥 디저트들. 맛있었다. 추천한다 온천집. 하지만 비싸서 2년에 한번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