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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해
라식 라섹 스마일 고민하는사람들그냥 안경쓰고 삽시다현재 상태 & 강남 ㅅㅁㅇ안과 대응빛 번짐/눈부심적당한 세기의 빛만 봐도 눈을 못 뜨겠음.건조증4개월 지난 지금도 건조함.모니터 보면 2시간 잔것처럼 눈이 피로하다.분명 시술 전에는 "IT 직종이어도 별다른 부작용 없다"고 고지했음.정작 4개월 지나서 건조하다고 하니까 "원래 어쩔 수 없다, 개인차가 크다, 2년 동안 지속되는 사람도 있다" 답변"그럼 2년 이상 지나면 괜찮아지는 거냐"고 물어보니까,"그건 아니고 그냥 몸이 적응하는 것"이라고 함.결론은 그냥 눈 많이 깜빡이고 안약이나 넣으라네.안경은 한 번 닦으면 하루 종일 편한데…부자들 다 안경 쓰고 다니는 건 이유가 있다.다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그냥 안경 쓰고 살아안약 처방이전에도 언급했지먼 수술..
스마일라식을 한지 16일이 지났는데 현 상황은 이러하다. 일을 시작한지 4일이 지났고 유독 작업을 할때 불편한 점이 느껴졌다. 컴퓨터를 보면 전부 흐릿하게 보일때가 있다. 모니터에 얼굴을 가까이 하지 않는 이상 보이지 않는다. 안약을 넣어야 선명하게 보이고 10분이면 다시 흐릿하게 보인다. 눈이 건조한건 하루에 2-3회 정도 느껴지지만 눈이 안보이는 시기가 굉장히 많다. 15번정도? 하루에 15번 안경닦이를 닦아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안약이기에 더더욱 귀찮다.
눈이 건조한건 많이 줄어들었다.하루에 7번 정도 안약을 넣는 정도 빛번짐은 줄었지만, 아직까지 사물들이 약간 번져서 보인다시력은 안경썼을때의 90%까지 증가한 것 같다. 화면속 글씨들이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아직까지 업무를 하고있지는 않기에 어느정도 영향이 끼칠지는 모르겠지만화면앞까지 가서 봐야할정도 지금 상태로는 아직 시술 결과가 불만족 스럽다.
1일차와 비교했을 때 시력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아주 조금, 정말 아주 조금 좋아진 느낌이다. 글씨도 어제보다 선명하게 보이지만, 안경을 썼을 때에 비하면 여전히 턱없이 부족하다. 눈 건조감이 더 심해졌다. 1일차 1-2시간 간격이었다면, 이제 안약 넣고 20분만 지나도 뻑뻑해진다. 2일차 상태 요약 눈 건조: 더 심해짐 (20분 간격 점안 필요) 시력: 아주 약간 개선 글씨: 어제보다 선명, 안경의 50% 성능
시술 당일과 1일차에는 눈 집중이 두려워 후기를 바로 적지 못했다. 그래도 이틀 전 기억이라 부정확하지는 않을 거라 생각한다. 우선 눈을 떴을 때 전혀 아프지 않았다. 하지만 여전히 약간 뿌옇게 보였고, 안경 썼을 때와 벗었을 때의 중간 정도 시력으로 느껴졌다. 사람들이 말하던 빛번짐이 뭔지 이제 알겠다. 확실히 있다. 햇빛이 지금과 완전히 다르게 보인다. 이게 나아지지 않으면 정말 속상할 것 같다. 다음 날 병원에 갔더니 "시술 잘 됐다, 지금은 목표 시력이 아니고 점점 좋아질 거다, 한 달 뒤 보자"고 했다. 잘 됐다는 말에 기분 좋았지만 진심인지 안심인지 판단할 도리는 없다. 빛번짐 개선 여부는 깜빡하고 못 물어봤다. 시술 당일엔 핸드폰 글씨가 안 보였는데, 이제 어렴풋이 유추하며 읽을 수 있는 정..
언젠가 라식을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입사를 앞두고 생각해보니 눈이 회복할 시간을 가질 미래가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입사 전에 빠르게 병원을 알아보고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강남 쪽 병원이면 어디든 괜찮다”는 답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리뷰가 가장 많은 안과로 예약했다. 월요일 아침에 당일 예약을 잡아, 오후에 병원에 방문했다. 검사는 약 1시간 정도 진행됐다. 이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와 상담을 했는데, 솔직히 말해 의사라기보다 ‘장사꾼과 대화하는 느낌’이었다. 눈은 그만큼 예민하고 신중해야 하는 부분인데, “스마일보다는 AI가 더 정확히 돕는 스마일 프로가 성공 확률이 높다”고 권유했다. 그 말을 들으며 ‘그럼 AI 없이 하는 건 덜 정확하단 말인가? 결국 본..
응시 이유상반기 채용 시즌을 앞두고 '불태울 무언가'가 필요했다. 무언가에 열중하는 것이 있어야, 노는 것도 더 후련하게 놀 수 있고 자기점검차원에서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기로 마음먹었다. 일본어 시험을 준비하며 공부한 한자들이 떠올랐고, 국가공인으로 취급되는 3급을 목표삼으면 좋겠다 생각이들어 시험 날짜를 제일 빨리 응시할 수 있는 5일 뒤로 잡았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집중 공부하고, 일요일에 시험을 응시했다. 일본어 공부로 익힌 한자가 많아 9~6급 수준은 대부분 알고 있어 5급부터 단어장을 새로 만들어서 암기했다. 손으로 직접 쓰는 게 기억에 잘 남는 스타일이라, 다이소 단어장에 한자와 뜻을 적어 암기했다. 26개 단어장을 각 6번씩 반복하고, 인터넷 사자성어도 훑었다. 불합격 결과는 불합격..
드디어 모루카 극장판이 국내에서 개봉했다!!! 최근에 모며든 드라이버로서 너무나도 기쁘다. 2025년에 개봉한다고 말하고 공식 계정에서 1년 동안 소식 없이 사라져 적자나서 무산된 건 아닌가 싶어 솔직히 포기했었는데. 우리 SMG 홀딩스, 늦었지만 돌아와줘서 고맙다...! 굿즈패키지 입장 체인소맨 레제편 특전을 노리며 단련된 티켓팅 실력으로 굿즈 패키지 회차 티켓팅에 성공해 오늘 CGV 연남에 다녀왔다. 입장할 때 보이는 포토존. 얼굴이 저기 안에 다 들어갈까? 굿즈 배부는 상영관 앞에서 자리표를 하나씩 지워 나가면서 분배해 주셨다. 영화 시작 전에 굿즈를 배포해 다들 품에 시로모를 껴안고 영화를 봤다.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모루카를 향한 사랑으로 느껴져 굉장히 기뻤다.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