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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해

https://school.programmers.co.kr/learn/courses/30/lessons/176963 프로그래머스SW개발자를 위한 평가, 교육, 채용까지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개발자 성장을 위한 베이스캠프programmers.co.kr 첫 풀이photo에 담긴 배열 수만큼 result 에 합산한 값을 담아주었다. 이떄 photo에 있는 이름을 name 배열에서 firstIndex(of: 검색할값)으로 인덱스를 찾고 그리움 점수 배열에 해당 인덱스를 넣어 점수를 합산했다. func solution(_ name:[String], _ yearning:[Int], _ photo:[[String]]) -> [Int] { var result : [Int] = [] ..
취업준비와 팀프로젝트를 겸행하다보니 프로젝트가 지체되어 아쉬움이 남았다. 서버를 올리기전까지 백엔드 팀원이 로컬 서버를 열어야 api 동작 테스트를 할 수 있었고 새로운 기술인 TCA를 독학해서 상태관리를 하다보니 이게 맞는 방법일까 스스로에게 의구심이 들기도했다. 그래서 2월안에 개인프로젝트를 완성시키고자 마음 먹었다. RxSwift를 사용하고 팀프로젝트에서 완성시킨 3D 툴을 사용하고 SwiftData와 CloudKit를 활용해서 백엔드를 대체해보고자 한다. Todomate 처럼 일정을 손쉽게 관리하되 그날 그날 달성한 일정들을 3D 메달 표시해주어 사용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그런 어플을 만들어보자.

큰 모니터에 윈도우와 맥을 전환하며 사용하다보니, 주로 사용하는 윈도우 키보드를 맥북에 꽂아서 쓰는게 편해졌다. 그런데 한영일 전환, 커맨드, 옵션, 컨트롤키 매핑이 또 골치아파서 공유 및 기록용으로 포스팅을 남긴다. Karabiner를 사용했다. 이렇게 설정해주면 하단 왼쪽아래부터 순서대로 control -> 흑 안됨 -> command가 할당된다. 나는 일본어도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애 추가적인 설정을 해주었다. 이렇게 해주면 기존 한영키 부분을 사용하면 한영을 전환하고 오른쪽 control을 눌러주면 3개 국어 전환이 된다. 윈도우키는 left_gui라는데 왜 할당이 안되는걸까..

신촌을 지나가며 언젠간 가보자 가보자 했던게 어언 1년이 지나고.드디어 친구와 함께 원신 카페에 방문했다 1층은 피슬 LP 테마로 꾸며져있었다.2,3층은 각각 몬드 리월 테마로 꾸며져있었고오늘의라떼를 주문했다.피슬아 미안해4층은 나만의 명함을 만들고 키링 뽑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다.5층에는 굿즈샵이 있었고 순식간에 5만원이 사라졌다…!일본에서 귀국한지 하루도 안되어 이런 지출을 하다니..어쩔 수 없었다하지만 이것 하나로 만족한다…행복하다

1000억을 쓰고 광고도 엄청 많이 하길래 기대하면서 보았다. 초반엔 굉장히 재밌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개연성이 망해갔다. 좋았던점1.공유의 탑골공원 빵과 복권사람들이 눈앞의 빵과 복권중에 복권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여주며 추후에 나올 O와 X중 게임을 계속 진행( O )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간접적으로 표현해 좋은 연출이었다고 생각한다.+ 공유의 연기가 매우 좋았다. 아쉬웠던점1. 전작에 비해 아쉬운 주연들무당, 래퍼, 기훈의 친구, 임시완등 맛이 없었다. 그나마 래퍼(탑) 이 케릭터성을 살려서 스토리에서 활약 했다고 볼 수 있지만 그외의 인물들은 전혀 개성있지도 개연성에 맞지도 않았다.놀이공원 그림작가 아저씨는 아무 활약도 없을거면서 한화의 절반 분량을 차지했는지 모르겠다. ( 연출..

아기자기한걸 좋아하기에 다녀왔다. 귀여운 물건들이 잔뜩 있었다. 오길 잘한 것 같다. 맨 윗층은 아직 오픈하지 않았었다. 물건을 샀다. 갱장히 맘에 든다. 다 보고 홍대 AK 플라자 2층 소품샵 라인을 둘러봤다. 볼게 많았지만 사지 않았다. 한번쯤 찾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짱구 극장판이 얼마전 개봉했다!! 길거리에서 짱구 콜라보 제품을 보면... 좋아하는 맛이 아니더라도 살 수 밖에 없고.. 방안을 온통 짱구로 채워야만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짱구 러버 짱구 애호가 짱구 덕후인 나는이번 영화 또한 사랑하는 마음으로 볼 수 밖에 없었다.. 이전 작품들은 유치하면서도 영화가 주는 메시지를 한번 더 생각하게 끔 만드는 수작, 명작들이 많았다. 최근의 행보는 많이 아쉽지만 어쩌겠는가.. 짱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첫 개봉일을 놓칠 수 없었다. 이번 작품은 공룡을 메인 테마로 한 영화였다. 공룡을 메인으로 삼은 시점에서 걱정 80 기대 20이었다.. 아무래도 공룡은 어린이를 저격해서 만들었다는게 눈에 보이기 떄문이다. 어른들도 같이 즐길 수 있기 보단 어린아이들이 많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