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걸 좋아하기에 다녀왔다. 귀여운 물건들이 잔뜩 있었다. 오길 잘한 것 같다. 맨 윗층은 아직 오픈하지 않았었다. 물건을 샀다. 갱장히 맘에 든다. 다 보고 홍대 AK 플라자 2층 소품샵 라인을 둘러봤다. 볼게 많았지만 사지 않았다. 한번쯤 찾아가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