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기초문법 - 9] 제네릭

플러터에서 많이 사용해본 제네릭이다!

 

재사용가능한 코드를 만들때 자주 사용되는 형식이다.

 

예를들어 id를 포함하고 있는 모델들에 적용하기위한 함수라던가..

 

그런데 Swift의 제네릭은 조금 다른 것이 T로 선언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T로 쓰는게 왜인지 마음이 편하다..)

 

코드를 살펴보자

import UIKit

struct myArray<T>{
    
    // 제네릭을 담는 빈 배열
    var elements : [T] = [T]()
    
    init(_ elements : [T]){
        self.elements = elements
    }
}

struct Freiend {
    var name : String
}

let friend_01 = Freiend(name: "민혁")
let friend_02 = Freiend(name: "성범")
let friend_03 = Freiend(name: "정필")

var myFriendArray = myArray([friend_01,friend_02,friend_03])

print("\(myFriendArray)")

 

myFriendArray를 살펴보자

 

제네릭(T)로 선언해두었지만 만들어진 구조체는 Friend 구조체 타입으로 만들어져있다.

 

이처럼 정해두지 않고 또는 공통된 특징을 가진 모델들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이 제네릭을 활용한 방법이다.